JDC가 사회적경제조직 가운데 금융지원을 받을 업체들을
최종 선정했습니다.
이번에 선정된 업체는
아침미소목장과 푸른콩방주, 퐁낭 등 6곳으로
업체별로 1년 거치 2년 무이자로 평균 7천700만원이 지원됩니다.
또 업체별 맞춤형 컨설팅과 전문가 멘토링, 투자유치대회 개최 등
사회적경제 생태계 조성에도 도움을 주기로 했습니다.
JDC는 도내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해
소셜벤처 지원사업인 '낭그늘'도 함께 추진합니다.
최형석 기자
hschoi@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