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읍에 감귤 진피 가공 시설 설립
최형석 기자  |  hschoi@kctvjeju.com
|  2019.04.01 15:11

서귀포에 한약제 등으로 쓰이는 감귤 진피 가공시설이 들어섭니다.

서귀포시는 농촌 신활력 플러스 전국 공모에 최종 선정돼
70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남원읍을 중심으로
감귤 진피 가공 시설을 설립하고
한약제로 쓰이는 진피를 생산하게 됩니다.

또 감귤 과육을 원료로 하는 가공식품 활성화를 통해
감귤가격 안정화를 도모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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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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