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관광공사가
유튜브 등 영상플랫폼을 통해 제주관광 콘텐츠를 알릴
1인 크리에이터를 발굴해 지원합니다.
제주관광공사는
오는 28일까지 제주에 주소를 둔 크리에이터들을 모집해
양성교육을 거쳐 10명을 선발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교육 참여자 가운데
우수한 크리에이터 4명에게는
제주관광공사 크리에이터로 활동할 수 있는 기회와
500만원의 제작비를 지원합니다.
크리에이터 양성 교육에는
현재 유튜브 채널을 활발히 운영하고 있는
유명 크리에이터들이 참여합니다.
최형석 기자
hschoi@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