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한 장애인대상 '최순희' '이춘선' 선정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19.04.05 16:21

제주특별자치도가 추진하는 올해 장한 장애인대상에
사단법인 한국농아인협회 제주도협회의
69살 최순희 이사가 선정됐습니다.

최 이사는
청각언어장애인이면서
여성장애인의 권익향상과
복지증진을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았습니다.

또 장애인어버이대상에는
장애인 자녀를 당당한 사회구성원으로 키워낸
54살 이춘선씨가 선정됐습니다.
기자사진
양상현 기자
URL복사
프린트하기
로고
시청자 여러분의 소중한
뉴스 제보를 기다립니다.
064 · 741 · 7766
제보하기
뉴스제보
종합 리포트 뉴스
뒤로
앞으로
이 시각 제주는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
    닫기 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