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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틱 기획 32> "플라스틱 규제 해야"
변미루 기자  |  bmr@kctvjeju.com
|  2019.04.05 16:43
국민 10명 중 9명이 일회용 플라스틱에 대한
강력한 규제를 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최근 국제환경단체 그린피스가
쓰레기 대란 1주년을 맞아 국민 인식도를 조사했습니다.

변미루 기자가 보도합니다.
필리핀으로 불법 수출됐다가 되돌아온 압축 폐기물.

뒤늦게 제주에서 반출된 것으로 드러나면서
국제적인 망신을 샀습니다.

죽은 바다거북의 뱃속에서 나온 수많은 비닐과 폐어구들.

이런 플라스틱으로 인한 환경 문제는
시민들의 경각심을 일깨웠습니다.

<인터뷰 3>
“ ”

최근 그린피스가 인식조사를 실시한 결과
국민 95% 이상이 이런 플라스틱 현안을 인지하고
심각한 사안으로 받아들이고 있다고 응답했습니다.


플라스틱 쓰레기 문제의 원인으로는
응답자의 65%가 과도한 일회용 사용 때문이라고 응답했습니다.

지난해 쓰레기 대란 이후
플라스틱 사용량이 줄었는지 묻는 질문에는
절반 이상이 그렇다고 답했습니다.

이 가운데 42%는 그대로거나 늘었다고 했는데
대체할 제품이 없기 때문이라는 게 큰 이유였습니다.

정부의 쓰레기 감축 노력에 대해서는
60%가 부정적인 답변을 내놨고,

일회용 플라스틱 전면 사용 금지와 같은
강력한 법적 규제에 대해선
88%가 필요하다고 답했습니다.


이같은 결과에 대해 그린피스는
이제 높아진 국민의 높은 인식 수준에 걸맞은
대책이 나와야 할 때라고 밝혔습니다.

<인터뷰 : 김미경 / 플라스틱 캠페인 팀장>
“ ”

사용하기 편하다는 이유로
한 번 쓰고 쉽게 버리는 플라스틱 쓰레기.

이로 인한 환경오염이 심각해지면서
플라스틱을 대하는 국민들의 인식도
조금씩 변해가고 있습니다.

KCTV뉴스 변미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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