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형 노인일자리 사업 추진…1천여명 참여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19.04.07 09:35

제주특별자치도가
시장형 노인일자리 사업을 본격 추진합니다.

이를 위해 시니어클럽 등 4군데의
소규모 매장이나
전문 직종 사업단 운영을 통해
1천 여명의 어르신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게 됩니다.

하루 3시간에서 8시간 내에서
사업 성격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되며
한달에 최대 85만원 안팎의 활동비가 지원됩니다.

올해 처음 생기는 노인일자리사업은
제주시니어클럽의 '모다들엉여행사'로
제주전통체험관광상품을 개발해 운영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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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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