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9일부터 25일까지 기후변화주간을 맞아
환경을 주제로 한
다양한 행사가 마련됩니다.
20일 제주시 시민복지타운과 서귀포시 강창학구장에서는
제49회 지구의날 체험 행사가 열립니다.
지구의 날 당일인 22일에는
도내 아파트 18개소 8천 여 세대에서
오후 8시부터 10분동안 소등행사가 이어집니다.
또 도내 공공기관과 지방공기업마다
22일부터 26일까지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절전, 소등 캠페인을 갖습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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