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방산 주변 문화재 보호구역 지정 추진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19.04.13 16:19

산방산 주변을
문화재 보호구역으로 지정하는 방안이 추진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최근
서귀포 산방산 경관 관리계획 수립과
보호구역 적정성 검토 용역을 발주했습니다.

주요용역내용을 보면
산방산 문화재 보호구역 지정의 적정성 검토와
경관 관리계획 수립,
역사문화환경 보존지역 내
건축행위 허용기준 재검토와 조정안,
그리고 체계적인 보존과 관리 방안 마련 등입니다.

산방산이 위치한 안덕면 지역의 건축허가는
지난 2016년만 하더라도
1천 400건에 이르는 등 개발행위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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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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