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부터 교통유발부담금 부과 대상 전수조사
조승원 기자  |  jone1003@kctvjeju.com
|  2019.04.14 12:47

제주시가 내년 교통유발부담금 부과를 앞두고
내일(15일)부터 7월까지 부과 대상 시설물을 전수조사합니다.

조사 대상은
연면적 1천 제곱미터를 넘는 시설물 5천 600여 동으로
주거용 시설이나 종교시설, 학교 등은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제주시는 이번 조사를 통해 면제나 경감 대상 등을
파악할 방침입니다.

교통유발부담금은 교통 혼잡을 유발하는 건물주에게
비용을 부담시키는 제도로
내년 10월 처음 부과될 예정입니다.
기자사진
조승원 기자
URL복사
프린트하기
로고
시청자 여러분의 소중한
뉴스 제보를 기다립니다.
064 · 741 · 7766
제보하기
뉴스제보
종합 리포트 뉴스
뒤로
앞으로
이 시각 제주는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
    닫기 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