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건설경기 부진 이어져…관광은 개선
김수연 기자  |  sooyeon@kctvjeju.com
|  2019.04.15 15:51

제주지역의 건설 부문의 부진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관광 부문은
다소 개선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제주본부가 발표한 실물경제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제주지역 건축허가면적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0.7% 줄어들면서 감소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반면 관광객 수는 외국인 관광객이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60% 늘면서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기자사진
김수연 기자
URL복사
프린트하기
로고
시청자 여러분의 소중한
뉴스 제보를 기다립니다.
064 · 741 · 7766
제보하기
뉴스제보
종합 리포트 뉴스
뒤로
앞으로
이 시각 제주는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
    닫기 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