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교육청, IB 한국어화 협약식 보류
이정훈 기자  |  lee@kctvjeju.com
|  2019.04.16 10:27

제주도교육청의 IB 한국어화 추진 협약이 보류됐습니다.

제주도교육청은
당초 내일(17일) 대구시교육청과 함께
스위스 비영리교유재단인 IBO와
IB 한국어화 추진 협약식을 체결할 예정이었으나
대구시교육청에서
돌연 불참 의사를 통보하면서 이같이 결정됐습니다.

대구시교육청은 자체 내부 검토 결과
협약식 체결을 위한
근거가 부족하다며 이같이 결정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이석문 제주도교육감과 강은희 대구시교육감은
내일(17일) 오전
IBO 아시아태평양 본부장을 만나
진행상황을 공유하고 향후 일정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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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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