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차 흐려져 밤부터 최대 60mm '비' (14시)
문수희 기자  |  suheemun43@kctvjeju.com
|  2019.04.16 11:20

오늘 제주는
낮 기온이 22도까지 오르며 포근한 가운데
차차 흐려져
밤부터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이번 비는 내일 오전까지 10에서 40mm,
산간 등 많은 곳에는
60mm 이상의 강수량을 보일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비와 함께 바람도 다소 강하게 불 것으로 예상돼
시설물 관리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에서 2m 높이로 다소 높게 일고 있습니다.

내일은 비가 그친 뒤 구름 많겠고
산간과 남동부 지역에는
오후까지 빗방울이 떨어질 것으로 제주지방 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기자사진
문수희 기자
URL복사
프린트하기
로고
시청자 여러분의 소중한
뉴스 제보를 기다립니다.
064 · 741 · 7766
제보하기
뉴스제보
종합 리포트 뉴스
뒤로
앞으로
이 시각 제주는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
    닫기 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