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산먼지 발생 사업장 무더기 적발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19.04.16 11:58

비산먼지를 발생한 사업장이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은
지난달부터 미세먼지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비산먼지 발생 사업장과
대기폐기시설 80개소에 대한 특별단속결과
10곳을 적발해
이 가운데 9군데를 형사입건,
나머지 1개소는 행정처분하도록 관련부서에 통보했습니다.

조천읍 모 레미콘 제조 사업장은
방진덮개 없이 시멘트 원료를 야적장에 적치하고
사업장을 통행하는 차량을 위한
세척시설도 설치하지 않아 적발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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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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