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사서 수백만원대 웇놀이 도박…12명 검거
문수희 기자  |  suheemun43@kctvjeju.com
|  2019.04.16 16:53
제주동부경찰서는
수백만원 상당의 윷놀이 도박판을 벌인
60살 김 모 씨 등 12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지난 12일 저녁 8시 30분 쯤
제주시 용강동의 한 축사 창고에서
한판에
최고 수십만원의 판돈을 걸고
윷놀이 도박을 벌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현장에서 도박에 쓰인
윷가락과 판돈 7백여 만원을 압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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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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