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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지국제병원 허가 취소, 당연한 결정"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19.04.17 12:28

제주영리병원 철회와 원희룡 퇴진 촉구 도민운동본부는
오늘 성명을 내고
녹지국제병원에 대한 허가 취소는
당연한 결정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정부는 이제라도
경제자유구역법과 제주특별법에 있는 의료민영화 조항을 삭제하는
입법 노력에 즉각 나설 것을 촉구했습니다.

전국보건의료산업노조도 성명을 내고
부실한 사업계획 승인과 우회투자 의혹,
사업자가 의료 사업의 경험이 없다는 점에 비춰볼때
이번 결정은 당연한 것이라며
공공병원 전환을 위한 논의를 시작하라고 요구했습니다.

한국노총 제주지역본부도
이번 제주도의
녹지국제병원 개설허가 취소 결정에 대해 환영한다며
이 문제로 야기된 사회적 갈등 치유에 적극 나설 것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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