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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공항 검토위 재개…공개토론회 3회 개최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19.04.17 14:59
제2공항 입지타당성 재조사 용역 검토위원회가
4개월 만에 활동을 재개했습니다.

6월 17일까지 다섯 차례 회의를 통해
그동안 제기된
2공항 관련 각종 의혹 등을 검증합니다.

도민 의견 수렴을 위한 공개토론회도
제주에서 세 차례 열기로 했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당정 협의를 통해 2개월 활동이 연장된
2공항 입지타당성 재조사 용역 검토위원회.

지난해 12월 중단된 이후 4개월 만에 제주에서 다시 회의가 열렸습니다.

<씽크:강원보/검토위원>
"이번 어렵게 재개된 검토위원회인 만큼 두 달 동안 알차고 도민들에게
무엇이 진실인지 낱낱이 공개하는 자리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두 시간 가량 진행된 회의에서 검토위원회는
향후 두달 간의
회의 일정과 쟁점 사안들을 논의했습니다.


회의는 6월 17일까지
제주와 서울에서 2주마다 5번 열립니다.

항공수요 예측 타당성과
그동안 누락됐던
각종 자문 자료 내용과 미반영 사유,
그리고 입지평가 의혹 전반을 검증할 계획입니다.

마지막 회의에서는
검토위 최종 의견을 종합한
권고안을 작성해 정부에 제출하게 됩니다.


검토위원회는 회의 내용을 알리고 도민 의견을 듣기 위한
공개 토론회를 제주에서 3차례 열기로 합의했습니다.

<씽크:강영진/검토위원회 위원장>
"균형 잡힌 제대로 된 정보를 알려드리고 이를 토대로 도민들이 판단해서 도민여론 수렴 형태로 최종 권고안 작성, 정부 정책 결정에
반영하도록 하는 것입니다. "

하지만 반대측 검토위원들은
국토부가 자료제출 요구에
제대로 응하지 않고 있다며 문제를 제기하기도 했습니다.

<씽크:박찬식/검토위원회 부위원장>
"42건의 요청 자료목록을 국토부에 먼저 보냈는데 온전하게 저희가 보기에 새로운 자료, 우리가 요구했던 자료가 정확하게 온 것은
3건입니다."


한편 제주도와 도의회, 더불어민주당,
그리고 청와대 시민사회수석실은
검토위원회 회의 과정 전반을 참관할 예정입니다.

우여곡절 끝에 활동을 재개한 검토위원회가
각종 의혹을 규명하면서
얽혀있던 실타래를 푸는 계기가 될지 주목됩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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