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서 행패·차량 파손 60대 구속
조승원 기자  |  jone1003@kctvjeju.com
|  2019.04.18 16:02

제주동부경찰서는
식당 등에서 행패를 부리고
차량을 파손한 혐의로
61살 황 모씨를 구속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황 씨는 지난 8일부터 일주일 동안
식당 등 5곳에서
술에 취해 행패를 부리며 업주를 폭행하고
15일에는
주차된 차량을 파손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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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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