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현수막 훼손, 수사·엄벌해야"
조승원 기자  |  jone1003@kctvjeju.com
|  2019.05.14 17:33

그제(12일) 문재인 대통령 취임 2주년 기념 현수막이
불에 탄 사건과 관련해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이
오늘 논평을 내고
철저한 수사와 함께 엄중한 처벌을 촉구했습니다.

이번 사건은
민주주의와 법치주의 가치를 무시한 극단적인 행동으로
개인의 우발적 일탈인지
정치 진영의 조직적 감정 표출인지
시시비비를 가려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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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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