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온열질환자 응급실 모니터링 강화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19.05.17 17:20

제주도가
폭염으로 인한 건강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9월까지
온열질환 모니터링을 강화합니다.

제주도는
도내 6개 응급의료기관 응급실을
찾는 온열질환자 발생현황을 신고받고
관련 정보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온열질환은 열로 인해 발생하는
급성질환으로 뜨거운 환경에 장시간 노출 시 두통, 어지러움, 근육경련 등의 증상을 보입니다.

지난해 도내 온열질환자는
96명으로 전년보다 20% 가까이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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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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