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TV배드민턴배 '신제주'·'다올클럽' 남녀 1그룹 우승
이정훈 기자  |  lee@kctvjeju.com
|  2019.05.19 16:02

제20회 KCTV배 제주도배드민턴대회가
오늘(19일) 제주 복합체육관에서
폐막한 가운데 신제주클럽과 다올클럽이
각각 남녀 1그룹 정상을 차지했습니다.

대회 이틀째인 오늘(19일) 신제주클럽은 남자 1그룹 결승전에서
이도클럽을 접전끝에 누르고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여자 1그룹 결승전에선 다올클럽이 신제주클럽을 꺾고
최고 클럽 영예를 안았습니다.

KCTV 제주방송이 주최하고
제주도배드민턴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역대 최대규모인 175개팀이 출전해 기량을 겨뤘습니다.

기자사진
이정훈 기자
URL복사
프린트하기
로고
시청자 여러분의 소중한
뉴스 제보를 기다립니다.
064 · 741 · 7766
제보하기
뉴스제보
종합 리포트 뉴스
뒤로
앞으로
이 시각 제주는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
    닫기 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