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프라이빗 입주민­사업자 갈등
김수연 기자  |  sooyeon@kctvjeju.com
|  2019.05.22 11:57

제주시 한림읍 라온프라이빗타운 입주민들이
라온레저에 대한
관광사업자 등록을 취소하라며
제주시청에 몰려와 항의 시위를 벌였습니다.

이들은
라온레저가 별장형 타운하우스를
콘도로 위장해
불법분양을 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입주민들의 공동관리비 일부가
라온레저의 호텔 운영비로 쓰였지만
제대로 반환받지 못했다며
관광진흥법시행령을 위반한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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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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