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 성수기 맞아 전세버스 안전관리 강화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19.05.23 10:50

제주특별자치도가
관광성수기를 맞아
경찰을 비롯한 유관기관과 함께
전세버스에 대한 안전관리를 강화합니다.

특히 운전자 적격 여부와
속도 제한장치 해제여부, 음주운전 여부를 중점 단속합니다.

또 단속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관광지 현장에서 불시에 확인한다는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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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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