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 도시우회도로사업 재고해야"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19.05.24 11:32

서귀포지역 주민들로 구성된
'한살림 제주 서귀포마을모임'은
오늘 성명을 내고
서귀포시 도시우회도로 사업의 재고를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서홍로와 동홍초등학교를 잇는
1.5km 구간 6차선 도로 신설계획이
교통 혼잡을 해결하기 보다
안전권과 학습권, 건강권을 침해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또 교육청에서 주장하는 지하차도의 경우
소나무숲이 사라져
유일한 생활녹지공간이 사라질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기자사진
양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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