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선수단, 전국소년체전 메달 초과 달성
이정훈 기자  |  lee@kctvjeju.com
|  2019.05.27 11:51

제48회 전국소년체육대회 폐막을 하루 앞두고
제주선수단이
메달 목표를 초과 달성하며 선전하고 있습니다.

제주 선수단은
소년체전 첫날인 지난 25일부터
수영 다이빙과 유도 종목에서 두각을 보이며
금메달 14개와 은메달 6개,
동메달 12개 등 32개 메달을 따냈습니다.

특히 박지혁은 체전 첫날 남중부 3미터 스프링 보드에서도
금메달을 따내며 2관왕에 등극했습니다.

제주동중 사이클부도
여중부 2킬로미터 단체추발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고
태권도의 남광초 강효린도 정상에 올랐습니다.


기자사진
이정훈 기자
URL복사
프린트하기
로고
시청자 여러분의 소중한
뉴스 제보를 기다립니다.
064 · 741 · 7766
제보하기
뉴스제보
종합 리포트 뉴스
뒤로
앞으로
이 시각 제주는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
    닫기 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