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 청소년 수련시설 40개소 전면 '휴관'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20.02.26 10:31

제주특별자치도가
코로나 19 확산을 막기 위해
오늘(26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12일간
공공 청소년 수련시설에 대해 전면 휴관 조치합니다.

이번 휴관 조치는
학교 개학일 연기에 맞춘 것으로
추후 코로나 19 확산 추이에 따라 연기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공공 청소년수련시설은 40개소이며
민간이 운영하는
수련시설 38곳에 대해서는
휴관 방침에
적극 동참할 수 있도록 권고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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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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