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 '제주용암수' 생산 잠정 중단
변미루 기자  |  bmr@kctvjeju.com
|  2020.03.24 11:58
오리온이
제주용암수 판매 부진으로 인해
물류센터에 쌓인 재고가 증가하면서
지난 16일부터
공장 가동을 중단했다고 밝혔습니다.

제주용암수는
유통시장이 온라인으로 한정되면서
계획보다 소비가 활성화되지 않은데다
코로나19 사태로
중국 수출길까지 막히면서 판매 부진을 겪어 왔습니다.

오리온은
현재 비상경영체제에 돌입하고
재고 처리를 위한 행사를 벌이는 등 소비 촉진에 나서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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