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빨간집모기' 채집…일본뇌염 주의보 발령
조승원 기자  |  jone1003@kctvjeju.com
|  2020.03.26 10:38

코로나19로 개인위생 관리가 중요해진 가운데
제주에서 일본뇌염 매개 모기인
작은빨간집모기도 발견돼 주의가 요구됩니다.

질병관리본부는
제주와 전남지역에서 올해 처음으로
작은빨간집모기가 채집됨에 따라 일본뇌염 주의보를 발령했습니다.

작은빨간집모기에 물리면
99% 이상이 무증상 또는 가벼운 증상을 보이지만
심한 경우
치명적인 급성뇌염으로 진행돼 치사율이 30%에 이르고 있습니다.

보건당국은
일본뇌염 예방을 위해서는 예방접종을 받고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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