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유학생 인한 지역 내 2차 감염 가능성 높아"
조승원 기자  |  jone1003@kctvjeju.com
|  2020.03.27 11:53

제주에서 여행을 다녀간 미국 유학생으로 인해
지역 내 2차 감염 가능성이 높다는
방역당국 견해가 나와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배종면 제주도감염병관리지원단장은
오늘 브리핑에서
다른 확진자 사례에서는 증상이 시작되고 난 뒤
마스크 쓰는 것을 잘 지켰는데
이번 사례는 마스크를 안 쓴 경우가 많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가장 우려되는 것은
지역 내 2차 감염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따라서 앞서 공개한 동선 가운데
CCTV로 확인이 어려운 곳에 함께 있었던 도민들의
적극적인 신고를 부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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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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