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공동구매로 '친환경농산물' 11톤 판매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20.03.28 13:37

제주도가
급식용 식재료 공동구매를 통해
친환경농산물 11톤을 판매했습니다.

제주도는
개학연기로 학교 급식이 중단되면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돕기 위해
교육청과 행정시, 농협과
친환경농산물 공동구매 행사를 추진했습니다.

모두 3차례 행사를 통해
공직자와 기업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친환경농산물 11톤을 판매했습니다.

제주도는
다음 달 6일, 개학을 앞두고
모레(30일)부터 나흘 동안
경찰청과 병무청, 개발공사를 대상으로
공동구매 행사를 실시할 예정입니다.

기자사진
김용원 기자
URL복사
프린트하기
로고
시청자 여러분의 소중한
뉴스 제보를 기다립니다.
064 · 741 · 7766
제보하기
뉴스제보
종합 리포트 뉴스
뒤로
앞으로
이 시각 제주는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
    닫기 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