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리 통보 무시 접촉자 2명 '강제 격리'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20.03.28 16:20

제주도는
격리 통보를 무시하고
도외로 빠자나가려한 8번 확진자의
접촉자 2명을 강제 격리 조치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해당 접촉자 2명은
8번 확진자와 같은
제주행 비행기에 탔던
승객입니다.

이들은
보건 당국의 격리 통보를
무시해 도외로 빠져나가려다
오늘 오후 2시 쯤 제주공항에서
공항경찰대의 협조를 받아
도 지정 격리시설로 이송됐습니다.

제주도는
격리 통보를 받으면
격리시설 외 이동을 강제로 금지시킬 수 있다며
대상자는 반드시 보건당국의 안내에
협조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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