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유공자 주관섭 어르신 코로나 성금 2천만원 기탁
허은진 기자  |  dean@kctvjeju.com
|  2020.04.08 10:35

서귀포시 ( )에 살고 있는
국가유공자인 99살 주관섭 어르신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소외계층에게 써달라며
서귀포시에
성금 2천만원을 기탁했습니다.

주관섭 어르신은 참전 국가무공수훈자로서
그동안 지원받은
유공자 수당을 저축해 성금을 마련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주 어르신은 지난 3월에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동홍10통 노인회에
각각 4백만원과
1백만원을 기탁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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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은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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