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번 확진자 '접촉자' 자가격리 해제 시작
조승원 기자  |  jone1003@kctvjeju.com
|  2020.05.22 11:03

제주지역 열 네번째 코로나19 확진자와 접촉해
자가격리됐던 사람들이
일상으로 돌아가기 시작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14번 확진자의 접촉자 140명 가운데
39명에 대한 자가격리가 오늘 0시를 기해 해제됐습니다.

내일 49명,
모레 52명까지 자가격리가 해제되면
14번 확진자로 인한 자가격리자는 1명도 남지 않게 됩니다.

이 밖에 해외방문 이력이 있는 335명과
다른지역의 확진자와 접촉한 19명이
자가격리된 상태에서 관리받고 있습니다.

한편 14번 확진자는 지난 9일 확진판정을 받은 뒤
제주대병원에서 격리치료 중이며
상태는 양호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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