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달 맞아 양지공원 화장 신청 몰려
변미루 기자  |  bmr@kctvjeju.com
|  2020.05.23 14:18

3년 만에 돌아온 윤달 기간이
오늘(23일)부터
다음 달 20일까지 이어지는 가운데
역대 가장 많은 화장 신청이 몰렸습니다.

이번 윤달 기간
제주양지공원에 접수된 개장유골 화장 신청은 2천 900구로,
3년 전
2천 구에 비해 크게 증가했습니다.

제주도는
최근 화장로 증설에 따라
하루 최대 유골 100구까지 처리가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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