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덕해수욕장 방파제서 20대 익수 사고
김경임 기자  |  kki@kctvjeju.com
|  2020.05.27 06:03

오늘 새벽 2시쯤
제주시 조천읍 함덕해수욕장 서쪽 방파제에서
22살 남성 권 모 씨가
물에 빠져
출동한 119에 의해 무사히 구조됐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술을 마시고 바다로 들어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C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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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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