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귀도 포구서 강풍에 바지선 좌초…선원 2명 구조
김경임 기자  |  kki@kctvjeju.com
|  2020.06.30 11:52

어젯밤 10시 15분쯤
고산 차귀도 포구에 정박해 있던 429톤급 바지선이
강풍에 닻줄이 잘려 바다로 떠밀리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바지선에 타고 있던 70살 박 모씨 등 선원 2명은
출동한 해경에 의하 무사히 구조됐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고 선박은 오늘 새벽 0시 30분쯤
당산봉 절벽 근처에서 결국 좌초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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