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소비자심리지수 소폭 상승
변미루 기자  |  bmr@kctvjeju.com
|  2020.07.02 09:37

코로나19 여파로 크게 위축됐던 소비심리가
서서히 회복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한국은행 제주본부에 따르면
지난달 제주지역 소비자심리지수는 79.6으로
전월 대비 1.1포인트 상승했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기준선을 밑도는 수치로
제주지역 소비자심리지수는
코로나19 사태가 발생한 2월부터 악화돼
5개월 연속 비관적인 수준에 머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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