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제주총회 내년으로 연기
김수연 기자  |  sooyeon@kctvjeju.com
|  2020.07.02 10:38

올해 9월에서 11월로 연기해 개최하기로 했던
2020년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제주총회가 또다시 연기됐습니다.

제주도는
코로나19의 지속적인 확산에 따라
올해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제주총회를
내년 9월로
연기한다고 밝혔습니다.

내년 9월 9일부터 15일까지 열리는
제9차 세계지질공원 제주총회는
70여개국
1천 500명이 참가하는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내년 9월로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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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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