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가
코로나19 방역과 예방을 전제로
휴가철 내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홍보를 강화합니다.
이를 위해 오는 19일까지 특별 여행주간으로 정해
관광공사, 관광협회와 함께
방역 관광 윈윈 프로젝트를 추진합니다.
방송과 SNS를 통해 제주 관광을 집중 홍보하고
제주 공공 쇼핑몰인
탐나오에서는 할인 이벤트도 진행합니다.
제주도는 관광객 유치와 함께
렌터카와 전세버스, 도내 100여개 여행업체에
방역키드와
방역물품을 전달할 예정입니다.
김용원 기자
yy1014@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