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어] 제주시, 사용 종료 봉개매립장 복토…녹지공간 조성
박승찬 PD | p2choin@kctvjeju.com
| 2020.07.30 11:31
용이 종료된 봉개매립장을 녹지공간으로 조성기 위 복토 공사가 진행뒌덴 염수다.
제주시는 1992년부떠 매립을 시작연 넘은해 10월로 용이 끗난 봉개매립장을 공구별로 순차적으로 복토 작업을 거렌 암수다.
매립장 3,4공구는 79억 원을 들영 넘은부떠 복토 공사를 고 잇곡 1,2공구는 40억 원을 들영 2022년부떠 착공 거렌 염수다.
제주시는 복토 공사가 마무리뒈민 녹지 공간이나 문화 체육 시설을 조성영 시민덜안티 개방켄 암신게마씸.
[표준어] 제주시, 사용 종료 봉개매립장 복토…녹지공간 조성
사용이 종료된 봉개매립장을 녹지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한 복토공사가 진행됩니다.
제주시는 1992년부터 매립을 시작해 지난 해 10월로 사용이 종료된 봉개매립장에 대해 공구별로 순차적으로 복토작업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매립장 3,4공구는 79억 원을 투입해 지난 달부터 복토 공사에 들어갔고 1,2공구도 40억 원을 들여 2022년부터 착공할 예정입니다.
제주시는 복토공사를 마무리하면 녹지공간이나 문화 체육 시설을 조성해 시민들에게 개방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