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어] 잦은 장맛비에 품질저하 우려, 열매솎기 '중요'
박승찬 PD | p2choin@kctvjeju.com
| 2020.07.30 11:34
최근 은 장맛비로 올히산 감귤의 품질 저하가 우려뒈멍 름 소끄기에 대 중요성이 막 커졈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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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준어] 잦은 장맛비에 품질저하 우려, 열매솎기 '중요'
최근 잦은 장맛비로 올해산 감귤의 품질 저하가 우려되면서 열매솎기에 대한 중요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제주도농업기술원은 열매솎기의 경우 과다 착과에 의한 수세가 약해지는 것을 예방하고 해거리 방지와 품질향상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만큼 열매가 많이 달린 나무에 대해서는 다음달 10일 까지
조기에 시행할 것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또 열매수가 보통인 나무는 다음달 중순부터 10월 상순까지 작은 열매와 상처과, 병해충과 등 중결점과 위주로 솎아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농업기술원은 앞으로 단체별 열매솎기 봉사활동 수눌음 추진 등 고품질 생산을 위한 캠페인을 다양하게 전개한다는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