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다수 마스터스 개막…사상 첫 무관중 경기
이정훈 기자  |  lee@kctvjeju.com
|  2020.07.30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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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한국여자프로골프 투어의 하반기 첫 대회인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가 오늘(30일) 제주시 구좌읍 세인트포 컨트리클럽에서 개막했습니다.

세계랭킹 1위 고진영과 골프여제 박인비 등 국내,외 정상급 선수들이 총 출동했지만 코로나19로 사상 처음 무관중 경기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정훈 기자의 보돕니다.

세계랭킹 1위의 고진영이 호쾌한 티샷을 선보입니다.

지난 달 열린 한국여자오픈에 이어 한 달 만에 국내 LPGA 투어 출전입니다.

세계 골프여제 박인비도 8번째 이 대회를 찾았습니다.

세계를 호령했지만 아직까지 이 대회 우승과는 인연을 맺지 못한 박인비는 이번 대회에 임하는 각오가 남다릅니다.

<고진영 / 솔레어>
"지금 대회 개최를 하기 힘든 상황에서 개최하게 돼서 감사드리고 대회 하나하나가 귀하고 소중하기 때문에 저 또한 이 대회에서 최선을 다하고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박인비 / KB금융그룹>
"지금까지 했던 KLPGA 대회보다 가장 강력한 선수들이 출전하고 있고 그래서 많은 선수들이 쉬는 시간에도 서로 배우고 도움을 줄 수 있는 시합이 되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KLPGA 투어 하반기를 여는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가 개막했습니다.

국내 최정상급 선수를 비롯해 해외파 탑 랭커들이 대거 출전해 우승 상금 1억6천만원에 총 상금 8억원을 놓고 격돌합니다.

KLPGA 수퍼 루키로 떠오른 현세린과 임진희도 고향 제주에서 멋진 활약을 노리고 있습니다.

대회 첫날, 갑작스런 비와 낙뢰로 경기가 일시 중단되며 참가 선수들은 제주의 날씨와 코로나로 쉽지 않은 경기를 체감해야 했습니다

선수들의 플레이를 보기 위해 많은 관중들이 몰려들었던 이전 대회와 달리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무관중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더욱이 종전 3라운드가 아닌 4라운드로 일정을 확대하면서 선수들의 체력 안배도 중요해졌습니다.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불꽃 튀는 승부를 펼칠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 대회는 다음달 2일까지 이어집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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