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경비원 대상 '갑질 금지' 조항 신설
조승원 기자  |  jone1003@kctvjeju.com
|  2020.08.04 10:55

다른지역에서 아파트 경비원 등을 상대로 한
갑질 사건이 잇따르는 가운데
제주지역에서 근로자를 보호할 수 있는 제도적 근거가 마련됐습니다.

제주도는
의무관리 대상 공동주택인 150세대 이상 주택에 적용되는
공동주택 관리규약 준칙을 개정해 고시했습니다.

개정된 준칙에 따르면,
공동주택 관리주체나 입주자대표회의, 입주자 등은
지위 또는 관계 등의 우위를 이용해
경비원과 미화원, 관리사무소 직원에게
폭언이나 폭행 같은 행위를 해서는 안 된다는 조항이 신설됐습니다.

이를 위반할 경우
준칙상 벌칙 조항에 따라
시정을 권고하거나 위반금을 부과할 수 있으며
공동주택별로 입주자 회의를 거쳐
벌칙 기준이나 조항을 개정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URL복사
프린트하기
로고
시청자 여러분의 소중한
뉴스 제보를 기다립니다.
064 · 741 · 7766
제보하기
뉴스제보
종합 리포트 뉴스
뒤로
앞으로
이 시각 제주는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
    닫기 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