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돗물 유충 사태에 생수 판매 급증
변미루 기자  |  bmr@kctvjeju.com
|  2020.08.04 15:15

수돗물 유충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생수 판매가 크게 증가했습니다.

광동제약에 따르면
국내 생수시장 점유율 1위인 제주삼다수는
지난달 9일부터 2주 동안 앱을 통한 주문 건수가
2주 전에 비해 61% 증가했습니다.

특히 같은 기간
수돗물 유충 논란이 일었던
인천 서구에서는 삼다수 주문량이
2.3배 급증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URL복사
프린트하기
로고
시청자 여러분의 소중한
뉴스 제보를 기다립니다.
064 · 741 · 7766
제보하기
뉴스제보
종합 리포트 뉴스
뒤로
앞으로
이 시각 제주는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
    닫기 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