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올레, 사회적경제기업 기념품 매장 운영
허은진 기자  |  dean@kctvjeju.com
|  2020.08.06 16:58

제주올레가
제주사회적경제지원센터와 함께
사회적기업과 협동조합,
마을기업 등에서 만든
제주 기념품 판매 매장인 '제주별책부록'을 오늘(6일)부터 운영합니다.

편집숍 형태로
제주 관련 또는
자연 친화적인 제품 등
20개 업체 180여 종의 상품을 판매합니다.

제주올레는 앞으로
판매 제품의 확대와
관련된 각종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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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은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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