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불법 배드민턴장 출입 자제 당부
변미루 기자  |  bmr@kctvjeju.com
|  2020.08.07 15:59
어제(6일) KCTV가 보도한 불법 사설 배드민턴장 운영과 관련해 제주시가 생활체육인들에게 출입 자제를 당부했습니다.

제주시는 오늘(7일) 제주시배드민턴협회에 불법 사설 배드민턴장을 이용할 경우 정상적인 방역 수칙을 지키기 어렵다며 이용을 자제해줄 것을 협조 요청했습니다.

앞서 제주시 오등동에서 창고를 불법으로 증축해 체육시설로 무단 용도변경을 한 배드민턴장이 적발돼 논란이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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