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기 결항 잇따라…뱃길 전면 통제 (11시)
변미루 기자  |  bmr@kctvjeju.com
|  2020.08.10 09:47
태풍 장미가 북상하면서 항공기와 여객선 운항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한국공항공사에 따르면 오늘 오전 10시 45분 김해공항으로 출발 예정이던 제주항공 7C504편을 비롯해 출도착 항공편 22편이 결항됐습니다.

태풍 북상 상황에 따라 항공기 출도착 여부가 유동적인 만큼 이용객들은 사전에 운항 상황을 확인해야 합니다.

제주 전 해상에 내려진 태풍특보로 인해 목포와 부산 등 7개 노선의 여객선 10척 운항이 모두 중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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