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남수 의장 "최악의 경기 침체…확장재정 펼쳐야"
김수연 기자  |  sooyeon@kctvjeju.com
|  2020.09.16 15:52

제주도의회 좌남수 의장은
오늘(16일) 열린 제387회 임시회 개회사를 통해
내년도 예산편성은 최악의 경제 침체에 대응하기 위해 확장재정을
펼쳐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좌 의장은
코로나로 인해 제주경제와 도민의 삶이 피폐해진 상황이라며
예산을 대폭 투입해야만 위축된 경제를 견인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도 산하 지방공기업과 출자출연기관에 대해서도
철저한 경영평가와 재정진단을 통해
예산낭비와 재정부담을 줄일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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