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스트하우스 직원 37번 확진자 퇴원
조승원 기자  |  jone1003@kctvjeju.com
|  2020.09.16 17:33
제주지역 코로나19 37번째 확진자가 입원 치료를 받은 지 19일 만에 퇴원했습니다.

제주도는 지난달 28일 확진 판정을 받은 37번 확진자가 격리해제 기준을 충족해 오늘(16) 퇴원했다고 밝혔습니다.

37번 확진자는 남원읍 루프탑정원 게스트하우스 직원으로 입원 기간 별다른 증상 없이 양호한 건강상태에서 치료를 받아 왔습니다.

한편 제주에서 격리치료 중인 확진자는 10명으로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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