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이후 초·중학교 밀집도 1/3로 강화
조승원 기자  |  jone1003@kctvjeju.com
|  2020.09.25 11:57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추석 연휴 이후 일주일 동안
제주도내 모든 초등학교와 중학교의 등교수업 인원이 축소됩니다.

제주도교육청은
추석 연휴가 끝나는 다음달 5일부터 11일까지를
밀집도 특별 강화 기간으로 정하고
도내 초.중학교의 밀집도를
3분의 1로 강화한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초.중.고등학교 가운데 100명 이하 또는
6학급 이하 학교는
밀집도 3분의 2를 적용할 수 있습니다.

특히 도외 지역을 방문한 학생은
일정 기간 등교하지 않고 가정학습을 받도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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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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