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 2분기 출생아 수 역대 '최저'
변미루 기자  |  bmr@kctvjeju.com
|  2020.09.25 16:50

결혼 문화 변화에 따른
혼인 인구 감소 등의 영향으로
제주지역 분기별 출생아 수가
사상 처음 1천 명 밑으로 떨어졌습니다.

국가통계포털에 따르면
올 2분기 도내 출생아수는 976명으로
1981년 관련 통계가 작성된 이후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했습니다.

월별 출생아수도
지난 5월 311명을 기록하면서
지난 1980년 이후 가장 낮은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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